경찰청, 동티모르에 UN-PKO 경찰요원 파견
동티모르 UN-PKO 경찰요원으로 선발된 한국 경찰관 5명(경정1, 경감2, 경위2)이 11월 29일 오전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신고식을 하고 오는 30일 동티모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신고식에서 이 경찰청장은 “하루하루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자세로 근무하고, 대한민국 경찰의 기개를 세계만방에 떨쳐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UN-PKO 경찰요원 파견은 지난 7월 유엔측이 한국 경찰청에 공식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에 파견되는 경찰관은 지난 8월 내부공모를 통해 선발된 후, 9월부터 경찰특공대, 국방대학교 PKO센터 등에서 현지 임무수행시 요구되는 체력 및 위기대처능력 등의 교육을 이수하였고 지난 10월 유엔이 실시한 선발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선발되었다.
이들은 11월 30일 인천공항을 출국, 12월 1일 동티모르 딜리에 도착하여 현지 UN 동티모르통합임무단(UNMIT)에 합류, 약 2주간의 현지 적응훈련을 거쳐 현지 경찰 자문.교육훈련 및 치안유지 등 임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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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관 5명, 동티모르 유엔 PKO 파견
[국정브리핑 2006-11-29 18:26]
동티모르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eace Keeping Operation)을 펼치기 위해 한국 경찰관 5명이 파견된다.
경찰청은 29일 김동승(43) 경정과 경감 2명, 경위 2명으로 구성된 PKO 요원들이 2주간의 현지 적응훈련을 거쳐 동티모르 경찰 자문, 교육훈련, 치안유지 등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30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한국 경찰이 국외 근무차 출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경찰은 지난 1994년 소말리아 경찰요원 교육을 위해 형법ㆍ국제법 교관 2명, 그리고 1999년 유엔 감시하에 실시된 동티모르 독립찬반 투표에 감시ㆍ관리요원 5명을 파견한 적이 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PKO 요원 5명은 올해 7월 유엔이 동티모르 치안을 맡을 현장요원 파견을 공식요청에 따라 자체 공모, 교육훈련, 유엔 선발심사 등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유엔 동티모르 합동임무단(United Nations Mission of Support in East Timor)에 합류해 경찰청이 내년 초 파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1개 중대급 경찰력(120∼140명) 증파가 이뤄지면 지휘관 임무를 맡게 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올해 8월 회원국 경찰관ㆍ민간인 1608명과 연락장교 34명으로 구성된 UNMIT를 동티모르에 파견하기로 결의해,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포르투갈 경찰관이 현지에서 치안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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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예정으로 한국을 비웁니다. 내일 17시에 출국합니다.
아이키도의 철학을 도장 안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에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체험하고 오겠습니다.
출국하기까지 도와주신 국내외의 지인들과 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처럼 자주는 아니겠지만, 이 블로그에는 글과 사진을 꾸준히 올릴 겁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