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WALL-E가 젤 좋더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8/09 픽사 미워...(Crazy Pixar..) (3)
Tips & etc.2010/08/09 11:36

일요일 아침 조조로 아내와 딸과 함께 본 토이스토리3.
On sunday morning, went to watch Toy Story 3 with a wife and a daughter, hand in hand.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명목이었지만, 사실 내가 더 설렘.
It was for my wife's birthday, but it was me who was exited.

아침 9시 상영시간을 맞추려고 가장 먼저 일어나 목욕재계하고, 가족들을 깨워서 극장으로 갔더니,
Screening was at 9 am, I got up earliest, took a shower, and stormed them up to the thearter not to be late.

어라, 시간이 40분이나 남았네..
Oops, we still had 40 minutes.

각설하고,
Anyway,

픽사는 미쳤어. 왜 날 항상 눈물범벅으로 만드는 거야.
Pixar, you are crazy. Why do you always make me cry in tears all over the face.

이건 애들 영화가 아냐. 물론 애들도 재미있게 보겠지만, 애들 손잡고 간 어른들이 더 몰입할 내용이라구!
This is not for kids. Of course, it might be fun for them, but it's way more absorbing for the adults who came with their kids!

집에 돌아와 1편과 2편을 다시 보았음. 아.. 정말 이야기의 힘이란 대단하구나.
Came back home and re-watched the 1st and 2nd. Ahh.. how great it is the power of stories.


p.s.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아래의 영화. 우주정복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p.s. I'm waiting for the movie below most! Can't you feel the force that can even conquer the univers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ikidokr

TRACKBACK http://aikidokr.net/trackback/4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도 토이스토리 시리즈로 다보고 있는데..
    우리 딸이랑 같이보고 있으면 누가 애고 어른인지 모를정도로 같이 빠져들곤 하는데..^^

    2010/08/10 17:25
  2. 고석찬

    아이키도에 쬐금 관심이 있어서 주인장의 글을 열심히 열독하고 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잠깐 글을 쓸까하는데요. 그당시 초합금과 프라모델이 어린이들의 유일한 취미였습니다. 지금도 초합금과 프라모델을 모으고 만드는데요. 그당시 드라고나,레이즈나,건담,가리안,모스피타,마크로스,머신 로보트시리즈를 만들지도 않고 먹을거 안먹고 용돈을 전부 거기에 투자해 박스 그대로 모았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다른사람에게 다 줘버렸습니다. 나의 친구들을 보낸 텅빈 방안에서 나혼자 눈물로 밤을 지세웠습니다. 지금 시가로 엄청나게 비싼데 왜 그당시 어른들은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쪼잔한 아이같은 어른이기 때문인가요?

    2010/08/10 22:58
  3. 김기완

    익스팬더블...정말 기대됩니다...

    2010/08/15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