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양의 최후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6/10 Seminar with Igarashi, Sugawara and Urban sensei(2010/06/05~06, Jongro YMCA, Seoul) (5)
Trial & Error/20102010/06/10 22:21

SUGAWARA Shigeru sensei(7th dan) at the 48th All-Japan Aikido Demonstration
스가와라 시게루 선생(7단), 제48회 전일본연무대회에서

이가라시 카즈오 선생(하시모토 도장장, 7단), 스가와라 시게루 선생(본부도장, 7단), 우르반 알덴클린트 선생(이야사카 도장, 6단)과 함께 한 강습회.
The seminar was with IGARASHI Kazuo sensei(Hashimoto Dojo, 7th dan), Sugawara Shigeru sensei(Hombu, 7th dan), Urban Ardenklint(Iyasaka Dojo, 6th dan).

이가라시 선생은 선생님이자 선배를 넘어서 이제 큰 형님처럼 느껴질 정도이고, 우르반 선생은 여전한 바이킹.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본부도장의 스가와라 시게루 선생에 대한 느낌은 크게 '본부의 자존심'과 '교과서'였다.
Watching Sugawara sensei, who visited Korea for the first time, I will wrap up my feeling in short as 'pride of Hombu' and 'a textbook in its own'.

창시자로부터 현 3대, 그리고 후일의 4대 도주를 최측근에서 지키고 있는 본부사범의 '고고한 자존심'이 기술 곳곳에서 배어나오는 듯 하였다. 또한 항상 참고서만 찾는 학생들에게 '기본서의 중요함'을 깨우쳐주는 사감 선생님과도 같은 느낌.
He radiated proud as one of 'Hombu shihans', who has kept by the founder to the current 3rd Doshu and will be by the next 4th, with his 'clean and textbook' techniques. It felt like he was telling us 'a textbook is basic but most important'.

좋은 경험이었다.
Good experience it was.

스가와라 시게루 선생의 통역 중


자부심과 위엄이 가득한 호흡법


본인에게 겁도 없이(?) 입신던지기를 마구 내치던 쿠도 사리 양. 이후 간만의 봉인해제.


사진은 모두 대구 초심도장(http://www.aikido.pe.kr/)의 전용선 도장장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글: http://blog.daum.net/oskorea/16500156  / http://kr.blog.yahoo.com/ychany/95516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ikidokr

TRACKBACK http://aikidokr.net/trackback/4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호석

    '자부심과 위엄', '봉인해제' 등 표현이 재미있어서 웃었습니다. 물론 당사자분들은 절대 재미와는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

    2010/06/11 10:16
  2. 문영찬

    ㅋㅋ..간만의 봉인해제..

    2010/06/11 11:56
  3. 이묘우

    봉인해제되는 장면 지켜보았습니다.
    펄떡거리는 물고기처럼 싱싱한 몸놀림은 3년전부터 익히 보아온 바,
    남,녀의 대결인 것은
    이번에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두분 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간만에 눈요기... 기술 배울 생각은 안 하고...-.-;)

    2010/06/17 00:40
  4. 나는 해제될 봉인도 엄네....큭..!!

    2010/07/10 10:43
  5. 나덕현

    아직 부상이 채 낫지 않아 요한씨의 카메라 촬영을 거드느라 미토리연습만 하던 중, 쿠도양이 이를 악물고 선배님께 '바닥 패대기 초식'을 펼칠 때, "에... 저거 왠지 위험한 듯..."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표정이 바뀐 선배님의 봉. 인. 해. 제. ㅋㅋㅋㅋㅋ 그 후 쿠도상이 상당히 얌전(?)해 졌던 듯 했다는 기억만이... ㅎㅎㅎ

    2010/07/16 14:36